AICE D-3일, 무엇을 더 해볼 수 있을까?
어느 덧, AICE Associate 시험이 D-3일이 남은 2023년 12월 6일입니다. 강의도 만료되었고 이제 남은 기간 동안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고민해보다가 이런것들을 하면 좋을까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남은 D-3일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AICE 교재
AICE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들어가시면 아래 사진과 같이 'AICE 능력시험 Associate 교재 실습 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재 실습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zip 파일로 압축되어 있는 파일들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이를 상단 메뉴의 AICE 실습에 들어가셔서 쥬피터 환경을 켜시고 본인이 다운 받은 교재 자료들을 업로드 하셔서 해당 실습을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특강자료
12월 2일에는 AICE 특강이 있었는데, 이때 특강과 관련해서 시험을 신청하신 분들에게 구글 드라이브 URL이 이메일로 전송되었을 것입니다. 특강을 못들으신 분들이라도 파일을 가지고 계신다면 충분히 풀어보실 수 있으니, 걱정하시마시고 이메일로 URL을 받지 못하신 분들이라도 AICE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가시면 정기시험 대비 무료 특강 페이지를 통해 해당 링크를 통해서 특강 파일을 다운 받아보실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3. 샘플문항
마지막으로 시험 대비를 위한 샘플 문항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3가지 중 가장 마지막에 한번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샘플문항 풀이의 경우, 홈페이지 메인에서 AICE 시험을 클릭하시면 샘플문항에 대한 동의사항을 클릭하시면 샘플 문항을 풀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 후기에서 실제 시험과 거의 유사한 환경이기 때문에 컨트롤+C,V가 안되서 당황하는 경험이 없으시도록 꼭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마지막으로 제가 그 동안 문제를 풀어보면서 AICE 시험을 어떻게 치루어야할지 고민한 것을 말씀드리며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시간 30분 동안의 시험 동안 은근 모델을 작성하는 부분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전처리 과정에서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도 하고 컨트롤+C,V가 안되는 것도 은근히 시간을 많이 소요하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우선적으로 실행을 시키지 않더라도 train_test_split 부분을 먼저 작성하고 빠르게 모델 구축과 그래프 작성 부분을 하신 뒤에 처음으로 가셔서 데이터를 불러오고 전처리 하는 과정을 수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빠르게 전처리까지 수행하고 한번에 실행을 시키고 모델 부분에서 오타 혹은 잘못된 부분을 찾아 빠르게 고쳐나가는 전략을 취하면 전처리 과정에서 무언가 되지 않아서 끙끙 거리고 있는 시간 동안, 언제 모델 구축을 하지라는 불안감을 떨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샘플 문항으로 계속 연습하면서 빠르게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3가지 중에서 꼭 나오는 drop, seaborn, scaler, label encoder, dummy, feature_importance 등을 반드시 외우시고 가세요!
그럼, 다들 다가오는 시험에 좋은 결과 있으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번 글은 여기까지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AICE 홈페이지
AICE
KT가 개발하여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주관하는 인공지능 능력시험입니다.
aice.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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