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ctivities & Experiences49 [채용 설명회] 디캠프 X 슈퍼인턴 2기 - 채용 설명회 디캠프 X 슈퍼인턴 2기 - 채용 설명회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슈퍼인턴 2기 채용 설명회에 관한 글입니다. 지난 2월 10일 슈퍼인턴 합격 후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슈퍼인턴 2기 일정 중 채용 설명회에 대한 후기 글입니다. 채용 설명회는 2025년 2월 12일 (수)에 공덕역 부근에 위치한 디캠프 프론트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일정은 아래 사진과 같이 진행되었고, 1시부터 시작해서 꽤 긴 시간동안 다양한 분야 별로 채용 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채용 설명회 장소는 프론트원 건물의 5층인 박병원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프론트원은 공덕역 4번 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위치하는 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정말 많은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로 가는 입구에서 슈퍼인턴 단톡방에서 받은 QR 코.. 2025. 2. 12. [지원 후기] 디캠프 X 슈퍼인턴 2기 합격 후기 디캠프 X 슈퍼인턴 2기 합격후기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10일 (월)은 디캠프 X 슈퍼인턴 2기 합격에 대한 후기 글입니다. 최근에 자격증과 Dacon 등을 수행하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와중에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한 적이 있었는 데, 다행히도 프로그램에 합격하게 되어서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후기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실업 급여도 3번 정도 남은 상태에서 감사하게도 다음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힌 것 같습니다.ㅠㅠ * 혹시 디캠프 X 슈퍼인턴 2기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먼저, 아래 링크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링크 :2025.01.17 - [Information/기타 정보] - [취업 프로그램] 디캠프X슈퍼인턴 2기 실전 압축 인턴 성.. 2025. 2. 10. [취업 프로그램] 디캠프X슈퍼인턴 2기 실전 압축 인턴 성장 프로그램 디캠프X슈퍼인턴 2기 실전 압축 성장 프로그램 이번 글은 '디캠프X슈퍼인턴 2기 실전 압축 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글입니다. 디캠프는 은행권 19개 금융기관이 공동 출연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재단으로서 지난 슈퍼인턴 1기에 이어, 이번에도 슈퍼인턴 2기도 모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슈퍼인턴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좋은 근무 환경,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장점을 모두 갖춘 디캠프 패밀리사에서 같은 날 근무를 시작하는 스타트업 인턴 기수입니다. 여기서 디캠프 패밀리사는 디캠프/프론트원에 입주했거나 디캠프로부터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으로 국내의 수많은 스타트업 중 디캠프가 선별한 우수 스타트업입니다. 따라서, 인턴십 스펙을 쌓고 싶은 대학생 혹은 취준생, 스타트업 커리어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커리어.. 2025. 1. 17. [인턴 생활] 한전 KDN 인턴 마지막 기록 한전 KDN 통신직 인턴 마지막 후기 한전 KDN 인턴 183일 마지막 기록입니다. 청년 인턴 과정이 처음에는 정말 길다고 생각했었는 데, 마치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지나갔던 6개월의 인턴 생활이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마음을 안고, 마지막 주에는 그 동안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이디어스를 통해 쿠키를 주문했고 그 동안 많은 걸 가르쳐 주시고 좋게 봐주신 모든 팀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혹시 나중에 퇴사 선물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구매했던 쿠키 선물의 링크를 글 하단에 첨부해두겠습니다.) 퇴사 쿠키 구매 링크 : https://idus.kr/KiwyB 🎁쿠주박스::쿠키6종+머랭🎁 [원산지:작품정보참조]쿠키주라 🌸🦌🌿 2021년 5월부터 약 3년여.. 2024. 11. 2. [인턴 생활] 한전 KDN 인턴 기록 9 인턴 기록 한전 KDN 인턴 156일차 기록입니다. 이제 대망의 10월... 인턴의 벌써 인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이제 휴가와 휴일 그리고 주말을 제외하면 약 16번 정도 출근을 하면 저는 다시 백수로 돌아가게 됩니다. 마지막 달이 되니, 조금씩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에 대한 실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에게 일이 주어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 10월이 되고나서부터는 그 동안 아이패드에 매일같이 기록해두었던 일들을 정리해둡니다. 이 과정에서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웃음을 짓기도하고 기억이 나지 않았던 것들은 과장님들께 다시 여쭈어보면서 다듬어봅니다. 약 6개월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한 것 같습니다. 9월 말부터는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 2024. 10. 5. [인턴 생활] 한전 KDN 인턴 기록 8 인턴 기록 한전 KDN 인턴 128일차 기록입니다. 벌써 인턴도 이제 9월과 10월이 지나면 종료가 코 앞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5월에 입사한 일이 엊그제 같은 데, 이제는 종료를 눈 앞에 두고 있으니 다음은 무엇을 해야될지 고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7월과 8월은 덥기도 무지하게 덥고, 이것 저것 해야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와 중에도 시간을 나노 단위(?)로 쪼개서 공부한 결과, 다행히도 토스 점수가 오르고 정보통신기사도 취득하고 한수원 필기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바쁜건 아니지만 인턴 생활은 편안함과 동시에 편안했던 만큼 바빠지는 시기가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글 하단에 토스, 정보통신기사 그리고 한수원 후기를 남겨두었으니, 참고하세요!) 인.. 2024. 9. 7. [인턴 생활] 한전 KDN 인턴 기록 7 인턴 기록 인턴 72일차 기록입니다. 엄청 더운 날들과 비가 오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최근에는 비가 자주와서 장마가 드디어 시작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에어컨 덕분에 습기와 더위로부터 조금 멀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사람이 많은 날에는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선풍기까지 틀어서 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빨리 더위가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자리 이동이 있어서 드디어 저한테도 자리에서 이름이 놓여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과장님들이 가끔씩 이름을 헷갈려 하셨는 데, 이제 자리에 이름이 생겨서 그런 문제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내 메신저도 로그인해서 먼저 입사한 선배들 사진도 쓱 살펴보고 메세지도 보내볼까 하다가, 일단은 몸을 사려봅니다. .. 2024. 7. 13. [인턴 생활] 한전 KDN 인턴 기록 6 인턴 기록 (통신직) 인턴 기록 58일차 기록입니다. 날이 갈수록 더워지고 있는 6월이었습니다. 이제는 7월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더운 날씨에 조심해서 인턴 생활을 무사히 잘 해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는 그나마 서늘해서 괜찮은 데, 오후에는 햇빛이 뜨거워서 고통스럽고 퇴근 시간에는 안그래도 더운데, 사람이 많아서 괴롭습니다. 그래도 사무실은 무척 시원하고 점심 이후에 먹는 아이스크림 때문에 그나마 조금씩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보통신기사 필기 시험을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예전에는 PBT라는 시험으로 OMR 카드에 작성하는 식으로 문제를 풀었었는 데, 이제는 CBT로 모두 바뀌었기 때문에 시험도 평일에 봐야했고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IT 벤처 타워에서 시험을 보아.. 2024. 6. 29. [인턴 생활]한전 KDN 인턴 기록 5 인턴 기록 (통신직) 인턴 43일차 기록입니다. 어느 덧 5월이 지나고 6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쯤되니, 힘겨웠던 출퇴근이 익숙해지는 회사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집에 오면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하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준비해야되는 것들을 하나씩 준비해봅니다. 한동안은 바쁜 나날들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문서 작업들을 처리하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르게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출근 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해야되는 일들을 집에가는 순간까지 마무리하는 와중에도 간간히 회식도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일이 항상 많은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길..) 주어진 일이 없거나 시간이 남으면 틈틈히 개인 공부를 하면서 보내는 것 같습니다. 마침 다가오는 6월 18.. 2024. 6. 14. [인턴 생활] 한전 KDN 인턴 기록 4 인턴 기록 (통신직) 인턴을 시작한지도 23일차가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난 기록 이후에 문서 작업도 많이 해보고 현장 그리고 체육 대회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팀장님을 포함하여 다른 분들이 어렵지 않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적응도 빠르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름 일도 많이 배우고 제 개인 공부도 할 수 있는 좋은 인턴 생활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게 일을 주실 때는 항상 태블릿을 가져가서 꼼꼼하게 적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설명해주시려는 과정에서 안될 시 어떻게 해야될 지 그런 것들을 주로 질문하는 편이고 궁금하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 바로 체크해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일에서 실수하는 부분은 없지만 다 끝나고 계속해서 체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 5. 25.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