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
- 기사 제목 : 베조스부터 저커버그까지…로봇에 투자한 억만장자들
- 기사 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41118140416
본문 및 헤드라인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인공지능(AI) 로봇 스타트업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에 투자해 주목을 끌었다. 미국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베조스를 비롯해 로봇 사업에 투자한 억만장자들을 모아서 소개했다.
■ 제프 베조스
제프 베조스가 인수한 피지컬 인텔리전스는 전 구글 직원과 스탠퍼드 대학, UC 버클리대학 교수들이 설립한 AI 로봇 전문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세탁물을 접고, 식료품을 봉지에 넣고, 테이블을 정리하는 등의 작업을 하는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베조스 외에도 오픈AI, 쓰라이브 캐피털, 럭스 캐피털, 본드 캐피털 등이 피지컬 인텔리전스에 4억 달러를 투자했다. 피지컬 인텔리전스는 24억 달러(약 3조 2천9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는 수년 간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해왔다. 지난 달 개최된 테슬라 로보택시 행사에서 옵티머스 로봇은 손님들에게 음료를 따라주고 가위바위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낳았다.
머스크는 지난 여름 "테슬라는 내년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생산해 회사 내부에서 사용할 것"이라며, "2026년에는 다른 회사들을 위해 대량 생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테슬라 외에도 머스크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을 연구하는 AI 스타트업 ‘바이캐리어스’(Vicarious)에 개인적으로 투자한 바 있다. 바이캐리어스는 2022년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AI 로봇회사 인트린직(Intrinsic)에 인수됐다.
■ 빌 게이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는 의료 산업의 로봇 공학에 초점을 둔 '오픈트론스'(Opentrons)에 투자했다. 로봇 회사이자 생명과학 전문 기업인 이 회사는 코로나19 검사 자동화 로봇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초 빌 게이츠는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기대하는 로봇 스타트업으로 애질리티 로보틱스, 테벨(Tevel), 앱트로닉, 로멜라(RoMeLa), 필드 AI 등 몇 개를 꼽아 소개하기도 했다.
■ 비노드 코슬라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비노드 코슬라 코슬라 벤처스 대표는 2018년 오픈트론스를 위해약 1천만 달러(139억원) 규모의 투자를 주도하기도 했다.
■ 마크 저커버그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는 일론 머스크와 함께 2014년 바이캐러어스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 더스틴 모스코비츠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이자 아사나의 CEO 더스틴 모스코비치는 자신의 아내인 캐리 튜나가 설립한 굿 벤처스 주도로 바이캐리어스의 투자에 참여했다.
■ 피터 틸
피터 틸 팰런티아 테크놀로지 회장도 바이캐리어스의 초기 후원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독일 드론 로봇 스타트업 퀀텀 시스템즈에도 투자한 바 있다.
추가 조사할 내용 및 요약
1. 국내 로봇 SW 독보적 강자… "로봇 100대가 동시 작업"
링크 :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10/18/JWN5BW6BWJHYJFUISUMYHTARAY/
세계적인 로봇 기술력을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경영진이 지난달 말 대거 한국을 찾았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2021년 약 1조원에 인수해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이 회사의 핵심 인사들이 이번에 방문한 이유는 현대차 때문이 아니었다. 로봇 스타트업 ‘클로봇’과 손잡고 한국 시장 진출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서였다. 클로봇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파트너십을 맺은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김창구(50) 클로봇 대표는 “현대차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하기 전부터 협력해왔다”며 “실제 현장에서 로봇을 운용했을 때 클로봇이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산업용 4족 보행 로봇 ‘스폿’에는 모두 클로봇의 로봇 제어·관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클로봇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서비스 로봇 개발자 출신인 김 대표가 2017년 세웠다. 국내 로봇 소프트웨어 분야에선 확실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70% 이상이었고, 작년에는 242억원의 매출을 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달 말 로봇 소프트웨어 분야 최초로 코스닥에 기술 특례로 상장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실내 자율 주행 로봇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며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현대로보틱스 같은 로봇 제조 기업부터 서비스·물류·병원 등 130곳이 넘는 고객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클로봇은 하드웨어 개발에 집중하는 다른 로봇 기업과 달리 소프트웨어 분야에만 집중해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로봇 제조사가 달라도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클라우드(원격 가상 서버) 기반의 실내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카멜레온)를 개발한 것이다. 또 운영체제가 다른 로봇 100대를 동시에 모니터링·관리 가능한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크롬스)도 출시했다.
김 대표는 “우리 기술의 특장점은 모든 로봇에 적용 가능하다는 범용성”이라며 “공장 로봇은 컨베이어 벨트 바로 앞에서 멈춰서는 정지 정밀도가 중요하고, 서빙 로봇은 장애물을 피하는 기능이 중요한데 한 소프트웨어에서 이를 모두 구현해낸다”고 말했다. 실제 롯데백화점 본점 쇼핑 도우미 로봇 ‘페퍼’, KT-롯데월드타워 안내 로봇, 국립암센터의 의료 보조 로봇, 현대차 제조 공장 로봇 등에 모두 클로봇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김 대표가 로봇 소프트웨어에만 집중하게 된 계기는 과거 실패 경험에 있다. 그는 KIST 재직 시절 연구원 출자로 설립됐다가 경영난으로 매각된 로봇 제조 스타트업 ‘로보케어’의 창업 멤버였다. 당시 직접 로봇을 만들면서 스타트업은 소프트웨어 쪽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직접 금형도 만들고 큰 비용을 들여 개발했지만, 양산이 쉽지 않았고 음성 인식 기능 같은 개발 트렌드 변화를 이미 완성된 로봇에는 반영하기 어려웠다”며 “자금력이 부족하지만 유연한 조직인 스타트업에 맞는 것은 제품 제조보단 서비스 공급자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로봇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덕분에 이를 담는 그릇인 로봇 분야 투자도 늘고 있다”며 “로봇 개발 비용이 낮아지고, 로봇 사용료가 인건비 이하가 되면 시장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2. 로봇신문,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30개사 선정, 발표
링크 :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32
로봇신문은 5일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Korea Robot Company of the Year 2023)' 30개사를 선정, 발표했다.
올 한해 동안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과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 CEO 경영 능력, 신제품 발표 및 시장 성과 등 종합적인 요소를 평가해 산업용 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개인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 로봇SW/플랫폼, 인공지능 등 6개 부문에 총 30개사를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Korea Robot Company of the Year 2023)'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산업용 로봇 부문에 나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등 4개 기업 ▲전문서비스 로봇 부문에 고영테크놀러지, 로보티즈, 로봇앤드디자인, 모비어스, 시스콘, 유진로봇, 엑스와이지, LG전자, 코가로보틱스, 큐렉소, 트위니, 티라로보틱스 등 12개 기업 ▲개인서비스 로봇 부문에 로보케어, 엔젤로보틱스 2개 기업 ▲로봇 부품에 시냅스이미징,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지, 에이딘로보틱스, 유엔디, 웰콘시스템즈, 하이젠RNM 등 7개 기업 ▲로봇SW/플랫폼 부문에 빅웨이브로보틱스, 씨메스, 클로봇 등 3개 기업 ▲인공지능 부문에 마음ai, 원더풀플랫폼 2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 가운데 유진로봇은 2016년부터 8년, 뉴로메카는 2017년부터 7년, 두산로보틱스는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로보틱스는 6번째 수상이며, 시스콘, 에스피지, 엔젤로보틱스, 하이젠RNM도 올해 5년 연속 수상이다. 로보티즈는 5번째 수상이며, 고영테크놀러지, 에이딘로보틱스, 큐렉소, 클로봇, 트위니는 4년 연속 수상했다. 로봇앤드디자인, 엑스와이지, 엘지전자는 3년 연속 수상이며, 나우로보틱스, 빅웨이브로보틱스, 시냅스이미징, 유엔디, 코가로보틱스, 티라로보틱스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고, 모비어스앤밸류체인, 웰콘시스템즈, 마음ai는 올해 처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은 오는 12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양재동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 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조웅환 기계로봇항공과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기업 간담회가 개최된다.
각 부문별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을 소개한다.
◇산업용 로봇 부문
△㈜나우로보틱스(http://www.naurobot.com 대표:이종주)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 설립된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이다. 산업용 로봇, 취출로봇, 직교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을 비롯해 스마트 팩토리와 사출 자동화 시스템까지 로봇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로봇을 제조 판매한다. 물류 자동화를 이끄는 자율주행 물류 로봇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업계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플라스틱 사출 현장에 쓰이는 NC형 핸들링 직교 취출 로봇 ‘뉴로(NURO)’ 시리즈를 시작으로, 수직 취출 로봇 ‘뉴로 지(NURO G)’ 시리즈, 6축 다관절로봇 ‘뉴로 엑스(NURO X)’, 빠른 속도와 최적의 성능을 자랑하는 스카라 로봇 ‘뉴카(NUCA)’, 자율주행 물류 로봇 ‘뉴고(NUGO)’가 있다.
주요 핵심 기술로는 산업용 로봇 및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술, 제진 제어 및 안전 기능 기술, 제조 공정 및 물류 창고용 자율주행 로봇 제어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로봇자동화부문), 2023년 로봇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전문 서비스 로봇
△㈜고영테크놀러지(http://www.kohyoung.com 대표:고광일)
고영테크놀러지는 2002년 설립된 SMT 검사장비 글로벌 1위 기업이다. 로봇기술과 머신비전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뇌수술용 의료로봇 개발에 성공하여 의료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3차원 납도포 검사장비(SPI), 3차원 부품 실장 검사장비(AOI), 3차원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3차원 투명체 검사장비, 뇌수술용 의료 로봇이 있으며, 납도포 검사장비는 16년 연속, 3차원 부품 실장 검사장비는 6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기술로는 옵토 메카트로닉스, 머신 비전, 임베디드 시스템, 로봇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기기 센서, 수술로봇 시스템의 설계 기술이 있다.
이러한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고영은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개발, 비전 알고리즘과 고해상도 광학 기술을 결합해 세계 최초로 반도체 부품 외관과 표면을 동시에 3차원으로 측정 및 검사할 수 있는 검사 장비를 출시했다. 반도체 생산 현장에서 수율을 극대화하는 이 장비는 특히 FC-BGA(Flip Chip-Ball Grid Array), SiP(System in Package), FOWLP(Fan-out Wafer-level Packaging) 등의 ‘반도체 어드밴스드 패키징’ 후공정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외관 검사장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생산 현장에서 품질 관리와 공정 최적화를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원천 기술을 의료 분야에 접목시킨 뇌수술용 의료로봇 ‘카이메로’를 선보여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도입했으며, 올해 6월에는 인천성모병원과 성빈센트병원에서도 도입하여 신경외과 분야 전문성을 가진 주요 수도권 종합병원까지 보급 지역을 확대했다. 카이메로는 올해 11월 기준 누적 수술 300례를 돌파하며 다양한 뇌 관련 질환 수술에 활용되고 있다.
최우수 ESG기업상(2021 코스닥협회),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부문 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22년), 3차원 납도포검사기 16년 연속, 3차원 부품실장검사기(AOI) 4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 코스닥 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22.11), 2020~2023 4년 연속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개인 서비스 로봇
△㈜로보케어(http://www.robocare.co.kr 대표:문전일)
2012년 설립된 로보케어는 KIST 1호 기술 출자 회사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로봇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전국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 사용하는 그룹형(8~12명) 치매예방 인지훈련 로봇인 ‘실벗(SILBOT)’, 개인형 치매 예방 인지훈련 로봇 ‘보미1(BOMI-1)’을 개발하였고, 자율주행 기반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가정용 돌봄 로봇 ‘보미2(BOMI-2)’와, 초등학생 대상 발달장애(ADHD) 선별 및 교육 로봇 ‘도리(DORY)’를 개발했다.
실벗은 이미 2016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를 비롯한 치매안심센터 4곳에 로봇보급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후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전국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에 실벗을 홍보 및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역 거점별 노인복지관, 요양병원 등으로 확대 보급하여 운영 중이다. 2019년 2월 이대목동병원과 인지훈련 로봇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협업의 일환으로 이대목동병원은 보미1 등을 임상시험에 활용하고 있으며, 신경과 내에 치매환자를 위한 전용 로봇인지훈련 치료실까지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또 사회자 약자 지원사업 일환으로 경도인지장애와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 및 인지훈련이 가능한 가정용 로봇 보미2를 광양시, 광명시, 성남시, 대구시의 재가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실증 운영 중이다.
핵심 기술로는 상호교감 반응 표현, 챗GPT 기반 감정대화, 혈압 맥박 호흡 스트레스 심장건강도 등 생체 데이터 체크, 인지훈련 콘텐츠 및 결과 데이터 분석, 사용자 모션 인식 기반 콘텐츠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22 로보월드 어워즈,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업들 2022 4IR 어워즈 로봇부문 대상, 2022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전시 우수기업상을 수상했으며, 2020, 2021년에 이어 올해 3번째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에 선정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마무리
여기까지 오늘의 기사 스크랩이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기술 발전에 이어서 또 하나의 미래 산업의 중심인 로봇 관련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세계의 억만장자들이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 현황을 보면서 각 기업인들이 투자한 로봇 회사와 비용 등을 보면서 앞으로 로봇 관련 산업들도 막대한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국내 로봇 SW의 강자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국내 로봇 스타트업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사를 확인하면서 국내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 또한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국내의 로봇 관련 기업은 어떠한 곳이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산업, 전문 서비스, 개인 서비스 그리고 로봇 부품 및 SW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Scrapbook > News Scr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사 스크랩] SK하이닉스가 AI 시대 주역으로 떠오른 배경 (0) | 2024.11.21 |
---|---|
[기사 스크랩]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로 ‘AI 고객센터’ 여는 SKT (0) | 2024.11.20 |
[기사 스크랩] 신한은행, 미래형 영업점 ‘AI 브랜치’ 개설…금융권 최초 자체 대형언어모델 개발 (0) | 2024.11.18 |
[기사 스크랩] 새로운 지능의 시대: 검색증강생성(RAG)에서 인공일반지능(AGI)까지 (0) | 2024.11.17 |
[기사 스크랩] 데이터 주권 강조하는 소버린 AI, 진정한 의미는? (0) | 202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