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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 SKT, 한국 오픈랜 장비·기술력 글로벌 무대에 알렸다

by muns91 2024. 6. 27.
통신사 뉴스

 

기사 제목 : SKT, 한국 오픈랜 장비·기술력 글로벌 무대에 알렸다

기사 링크 : https://www.netmanias.com/ko/?m=view&id=operator_news&no=15625&page=9

 

SKT, 한국 오픈랜 장비·기술력 글로벌 무대에 알렸다 | NETMANIAS

Date: 05/01/2024 Tags: 5G, 5G 특화망, Private 5G

www.netmanias.com

 


본문 및 헤드라인

 

  • 오픈랜 실증 관련 글로벌 행사서 국산 기지국 장비 실증 및 필드테스트 결과 발표
  • ETRI, 국내 제조사, 글로벌 기업 협업 통해 한국 오픈랜 생태계 영향력 확장
  • 6G 시대로 이어지는 개방적·지능적 RAN 기술 연구로 미래 네트워크 생태계 선도

 

 SK텔레콤이 오픈랜 실증 관련 글로벌 최대 행사에서 국내 중견기업 오픈랜 기지국 장비에 대한 실증결과를 발표해 한국 오픈랜 기술의 위상을 높였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http://www.sktelecom.com)은 O-RAN 얼라이언스(O-RAN Alliance)가 주최하는 ‘플러그페스트(PlugFest)’ 행사에 주관사 자격으로 참여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에치에프알(HFR),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 인텔(Intel),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Keysight Technologies)와 O-RAN 규격을 준수하는 기지국 장비에 대한 다양한 실증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픈랜 관련 글로벌 연합체인 O-RAN 얼라이언스 참여사로, 오픈랜 기반 개방형 5G 기지국 표준안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을 반영하고 올해 초 MWC22를 통해 오픈랜 개발 성과를 발표하는 등 관련 기술 발전을 선도해 왔다.

 오픈랜(Open Radio Access Network, 개방형 무선 접속망): 기지국 등 이동통신 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 장비간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가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SKT가 이번에 참여한 ‘플러그페스트’는 오픈랜 생태계 확장을 위해 O-RAN 얼라이언스 규격을 준수하는 기지국 장치 및 솔루션의 개방성, 상호운용성, 기능성에 대한 회원사들의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는 오픈랜 실증 관련 글로벌 행사다.

 SKT는 국내 기업 최초로 ‘플러그페스트’ 행사를 통해 오픈랜 CU, DU 및 RU에 대한 표준 적합성 시험(Conformance test) 결과와 필드 시험 결과를 상세히 공개했다. 특히 대기업이 아닌 국내 중견기업의 오픈랜 기지국을 활용한 테스트 결과 발표로는 최초 사례다.

RU(Radio Unit, 무선신호처리부): 이동통신 단말과 송·수신하며 무선 신호를 처리

DU(Distributed Unit, 분산 장치): 기지국의 디지털 신호를 처리해 무선 디지털 신호를 암호화

CU(Centralized Unit, 중앙 장치):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모아 기지국 전체 트래픽을 최적화

 이번 연구 및 실증은 이동통신사가 정부 출연 연구소, 국내 기지국 제조사, 글로벌 ICT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업해 국산 오픈랜 장비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대형 기업들이 주도해 온 오픈랜 생태계에 국내 사업자의 영향력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연구실 환경뿐만 아니라 필드 테스트에서도 오픈랜 장비들로 기존 장비 수준의 성능을 달성해 국내 오픈랜 기술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 ETRI, 국내 제조사, 글로벌 기업 협업 통해 5G 오픈랜 분야 폭넓은 실증 진행

 SKT는 O-RAN 얼라이언스 규격이 정의하는 시험 절차에 기반해 5G 오픈랜을 구성하는 RU, DU, CU에 대한 폭넓은 실증을 진행했다.

 특히 국산 오픈랜 5G 기지국 시스템에 대한 실증, 오픈랜 RU와 가상화된 오픈랜 CU 및 DU에 대한 표준 적합성 및 호환성 테스트, 실내 환경에서의 오픈랜 통신 테스트 등 다양한 서비스 환경을 고려해 오픈랜 기술들에 대한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실증 작업은 SK텔레콤 분당사옥 오픈랜 테스트 랩에서 이루어졌으며, 국내 연구진과 글로벌 기술기업 연구진들의 합작으로 진행됐다.

 ETRI와 HFR은 각각 적합성 테스트와 오픈랜 장비를 담당했고, 키사이트는 오픈랜 적합성 테스트에 필수적인 계측용 RU, DU, UE 에뮬레이터 장비를 담당했다.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는 가상화 기지국에 사용되는 범용 서버를, 인텔은 기지국 가상화에 필수적인 가속기와 프로세서를 담당했다.

■ 5G 서비스 진화 및 6G 네트워크 기반 될 오픈랜 생태계 선도 위해 연구 지속

 SKT는 5G 서비스의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이자 6G 시대 네트워크의 기반이 될 오픈랜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O-RAN 얼라이언스의 차세대 연구그룹(nGRG)에서 ‘6G 요구사항 및 서비스’ 분야의 공동 의장사로 역할을 확대 중으로,관련 글로벌 협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nGRG(next Generation Research Group): 2022년 6월 신설된 O-RAN 얼라이언스 산하 6G 오픈랜 연구 그룹

 이를 위해 지능형 기지국 제어장치, 오픈랜 기반 클라우드 특화 기능, 다양한 조합의 서로 다른 제조사간 DU와 RU를 연동하는 기술 등으로 저변을 넓혀 오픈랜 기술 발전 및 차별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은 “5G 고도화와 6G 진화에 필수적인 오픈랜 생태계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성장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술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조사할 내용 및 요약

1. SKT 오픈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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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www.kisa.or.kr/post/fileDownload?menuSeq=20301&postSeq=24&attachSeq=1&lang_type=KO

 

 오픈랜 : 무선 통신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표준화된 오픈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개념. 기존에는 특정 제조업체의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오픈랜은 여러 제조업체 간의 상호 운용성을 증진하고 네트워크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전되고 있음. 

 

오픈랜(Open RAN)은 현재 네트워크 산업에서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향후 무선 통신의 발전을 주도하는 기술적 및 경제적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Ÿ (상호 운용성 향상) 오픈랜(Open RAN)은 다양한 제조업체 간의 상호 운용성을 촉진하며, 특정 공급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HW 및 SW 구성 요소 조합 가능


Ÿ (유연성과 진보된 서비스 제공) 오픈랜(Open RAN)은 네트워크의 유연성을 증가시키며 서비스 제공업체는 효과적으로 네트워크 구성 및 업그레이드·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 가능


Ÿ (경제적 이점) 오픈랜(Open RAN)은 공급업체 간의 경쟁을 촉진하고, 이는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초기 투자 및 운영 비용 절감에 영향)


Ÿ (5G 및 미래 네트워크 지원) 오픈랜(Open RAN)은 5G 향후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하게 적응 가능


Ÿ (생태계 발전) 오픈랜(Open RAN)은 많은 기업 및 개발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혁신과 다양한 아이디어의 발전 촉진 가능


< 국내·외 동향 >


Ÿ (산업 협력과 표준화) 오픈랜(Open RAN)생태계는 협력과 표준화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및 단체 간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향후 산업의 공동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


Ÿ (서비스 제공자의 참여) 주요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오픈랜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어,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투자가 진행되고 있음


Ÿ (글로벌 확산) 오픈랜(Open RAN)은 글로벌 확산 및 다양한 지역에서 오픈랜(Open RAN)을 채택하는 이니셔티브가 나타나고 있으며, 글로벌 통신 산업에 새로운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음


Ÿ (산업 규모 확대) 오픈랜(Open RAN)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와 네트워크 운영자에 의해 채택되고 있으며, 기존 통신 인프라에서의 전환 촉진 및 글로벌 통신 산업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음


Ÿ (주요 제조업체 참여) 주요 통신장비 제조업체도 오픈랜(Open RAN)에 참여하여 표준화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 및 통신 기술의 혁신 독려


Ÿ (5G 통합) 오픈랜(Open RAN)은 5G 네트워크와의 통합을 강화하고 있으며, 5G 서비스 확대에 따라 유연성 및 효율성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Ÿ (보안 및 품질관리 강화) 보안 문제에 대한 중요성 강조 및 오픈랜(Open RAN) 환경에서의 품질 및 신뢰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

 

링크 : https://news.sktelecom.com/204712

 

SKT, ‘세계 최대 오픈랜 표준회의’ 개최 AI 유무선 인프라 구조 진화 방향성 제시 | SK텔레콤 뉴

– 한국기업 최초 O-RAN얼라이언스 표준회의 개최, 300여 글로벌 이통사·제조사 참가 – 텔코 에지 AI 인프라, 프론트홀 연구 등 6G·오픈랜 기술 표준화 과제 제안…기술 개발 선도 – 韓 오픈랜 민

news.sktelecom.com

 

 SKT는 O-RAN얼라이언스(O-RAN Alliance) 표준회의를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SKT는 이번 회의에서 텔코 에지AI(Telco Edge AI) 인프라를 포함한 다양한 6G·오픈랜 기술 표준화 과제 제안과 함께 국내 오픈랜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도 나서는 등 글로벌 오픈랜 생태계 선도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오픈랜(Open RAN: Open Radio Access Network, 개방형 무선접속망)은 이동통신 기지국장비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분리해 제조사가 다르더라도 상호연동이 가능하게 하는 표준기술이다.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오픈랜은 차세대 이동통신 기지국 구조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으며, 2029년 약 102억 달러 규모(글로벌 조사기관 QY리서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O-RAN얼라이언스는 2018년 글로벌 주요 이통사들 주도로 설립된 오픈랜 기술 글로벌 표준화 주도 단체로, 현재 삼성전자, 에릭슨, 엔비디아, 애플 등 이동통신 관련 제조사와 연구기관까지 약 3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SKT 역시 오픈랜 기술의 중요성에 주목,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글로벌 오픈랜 생태계 선도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O-RAN얼라이언스의 6G 연구그룹인 nGRG(next Generation Research Group) 산하 요구사항 연구반의 공동 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해 발족한 국내 오픈랜 민관협의체인ORIA(Open Ran Industry Alliance)의 초대 의장사를 맡아 운영하는 등 국내 생태계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SKT는 차세대 인프라 구조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인 텔코 에지 AI(Telco Edge AI) 인프라의 표준화를 제안했다.

 텔코 에지AI 인프라는 에지 컴퓨팅을 통해 클라우드로 집중되는 연산의 부담을 덜고, AI 설루션을 결합해 AI추론을 수행하는 등 이동통신망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이다.

 SKT는 초저지연 특징에 기반한 AI 컴퓨팅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텔코 에지 AI 인프라의 중요성과 기술 표준화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지난 5월 열린 3GPP(이동통신 표준화 기술 협력 기구) 워크숍에서도 텔코 에지 AI 인프라의 중요성 및 표준화 필요성을 제언해 글로벌 공감대를 확보하기도 했으며, 표준화 활동을 지속해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SKT가 신규 제안한 6G 프론트홀 요구사항 연구 아이템이 승인 받았으며, 지난 2월 SKT가 제안한 오픈랜 지능화를 위한 데이터 수집 및 가공 기능에 대해서도 이번 회의에서 정식 표준화 채택 여부 관련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SKT는 O-RAN얼라이언스 표준회의를 계기로 국내 오픈랜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도 펼친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ORIA와 O-RAN얼라이언스 간 오픈랜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같은 날 ORIA의 ‘오픈랜 심포지엄 2024’도 개최한다. ORIA 대표 의장인 류탁기 SKT Infra기술담당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픈랜 정책, 국내외 산업 동향 등 정보 교류 및 협업을 다질 예정이다.

류탁기 Infra기술담당은 “오픈랜과 텔코 에지 AI 인프라 기술은 6G를 포함한 이동통신 기술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이번 O-RAN얼라이언스 표준회의 한국 개최는 한국이 오픈랜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SKT는 국내외 다양한 표준 단체와 산업계, 학계 등과 긴밀히 협업해 오픈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 nG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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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621500080#_enliple#_mobwcvr

 

[ICT 소식] SK텔레콤·LG유플러스·NHN 外

[아시아타임즈=이영재 기자] SK텔레콤이 '6G'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는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O-RAN 얼라이언스 미팅이 열리는데요. SKT는 미래 산업

www.asiatime.co.kr

 

 SKT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O-RAN 얼라이언스 미팅에 참가 중이다. SKT는 O-RAN 얼라이언스의 6G 연구그룹인 nGRG 산하 요구사항 연구반(RS-01)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nGRG란 'next Generation Research Group'의 약자로, 6G 기술 트렌드 분석 및 6G 요구사항 수립과 함께 오픈랜 관점의 AI 적용, 아키텍쳐 설계 등을 진행하는 연구 그룹이다.

 

 버라이즌, 도이치텔레콤, NTT도코모 등 주요 글로벌 사업자 및 제조사가 참석하는 이번 미팅에서 SKT는 자사의 6G 방향성을 제시하고, ‘6G 후보주파수 요구사항’에 대한 기고 및 발표와 6G 오픈랜 연구 보고서 검토 및 논의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진행한다. 이번 미팅 참여를 토대로 SKT는 올해 중 6G 오픈랜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6G를 연계한 오픈랜 표준화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이동통신 사업자 주도의 글로벌 얼라이언스인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에서의 6G 초기 생태계 조성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SKT는 올해 2월 NGMN에서 발간한 ‘6G 기술 백서(6G Requirements and Design Considerations)’에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MWC 2023 기간 중 개최된 NGMN 보드미팅에서 NTT도코모와 ‘6G 공통 요구사항’을 주제로 공동 발표를 하는 등 6G 시대에 필요한 기술 진화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지난 5월에 개최된 NGMN 보드미팅에서는 5G에서의 교훈과 6G 관련 발제 발표를 통해 올해 ITU-R에서 발표할 6G 권고서에 담길 비전에 대한 명확한 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계전파통신회의(WRC)-23에서 논의될 6G 후보 주파수에 대한 첫 논의를 시작하는 등 국내외 사업자간 연대를 통한 긴밀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 담당은 “2030년으로 예상되는 6G 표준화 완료 및 상용화 시기에 글로벌 주도권을 가져오려면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6G에서도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여기까지 오늘의 기사 스크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SKT의 오픈랜 기지국 장비에 대한 실증 결과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해보았습니다. 글로벌 연합체인 O-RAN 얼라인스의 참여사로 있는 SKT는 오픈랜 기반 개방형 5G 기지국 표준안으로 TTA 표준을 반영하고 MWC22를 통해 개발 성과를 발표하는 기술 발전을 선도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오픈랜 기술과 함께 CU, DU 그리고 RU 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국내 오픈랜 기술의 영향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