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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 SKT, AI 혁신이 이끄는 새로운 세상 전 세계에 알린다 - MWC 2023
기사 링크 : https://www.netmanias.com/ko/?m=view&id=operator_news&no=15657&page=8
본문 및 헤드라인
- MWC23, 27일 개막… 국내 통신사중 유일 단독 전시관 마련 혁신 기술 선보여
- 초거대 AI 모델 에이닷 필두로 총 10종의 혁신적인 AI 기술과 서비스 시연 예정
- 실물 사이즈 UAM 모형 기체 탑승 기회 마련해 생생한 미래 교통 경험 제공
- 5G&6G 기술부터 글로벌 서비스 ‘이프랜드’와 양자암호통신까지 혁신 서비스 가득
‘AI가 이끄는 미래 ICT 기술, MWC23 SKT 전시관에서 만나보세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http://www.sktelecom.com)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23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AI ▲UAM ▲6G 등 혁신 ICT 기술을 선보인다.
SKT 전시관이 위치한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3홀은 전통적으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으로 유수의 글로벌 ICT 기업들이 모여 미래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MWC 최대 격전지다.
SKT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삼성, 도이치텔레콤, 퀄컴, 노키아 등 글로벌 ICT 빅테크 기업과 함께 전시관을 꾸린다.
SKT는 이번 MWC23에서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도하는 SKT의 AI 기술 및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한 AI 기술을 시연해 관람객에게 AI 컴퍼니 SKT가 이끌고 있는 AI 혁신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SKT는 이번 MWC에서 총 10종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글로벌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SKT는 ▲초거대 AI모델 에이닷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반도체 사피온 ▲로봇, 보안, 미디어,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된 Vision AI ▲스마트 시티 및 교통 영역에 활용 가능한 Location AI 솔루션 LITMUS ▲반려동물의 X-ray 진단을 돕는 Medical AI ‘엑스칼리버’ 등 사회를 진화시키고 있는 AI 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MWC23에서 SKT는 오래된 정보를 기억해 대화에 활용하는 '장기기억' 기술과 텍스트 뿐만 아니라 사진과 음성 등 복합적인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술이 장착된 에이닷 서비스를 시연한다.
관람객은 SKT의 AI 컴퍼니 도약과 성장을 함께하는 파트너사들도 만나볼 수 있다. SKT는 ▲코난테크놀로지 ▲MOLOCO(몰로코) ▲BESPIN GLOBAL(베스핀글로벌) ▲Swit(스윗) ▲Phantom AI(팬텀 AI) 등 AI 혁신을 함께 추진하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개발한 기술을 소개한다.
■ 실물 사이즈 UAM 모형 기체 탑승 기회 마련해 생생한 미래 교통 경험 제공
SKT는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 세계적인 UAM 기체 선도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의 기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물 사이즈의 UAM 모형 기체와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를 결합해 관람객에게 2030년의 서울과 부산을 비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단순한 비행을 넘어 향후 UAM을 이용할 시 활용할 연계 교통, 배터리 충전, 비행 중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등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관람객은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해 직접 항공기를 조종하며 SKT가 자체 개발한 4D 궤적기반 운항관제플랫폼을 이용해 궤적 예측, 항로 이탈 알람 기술을 통한 충돌 관리, 출도착 정시성 등을 수행해 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UAM의 안정적 비행에 필수적인 상공 통신망(Aerial Network) 구축 및 품질 검증에 드론을 활용하는 기술과 로봇 기술과 연계해 UAM을 물류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기술과 비전도 함께 선보인다.
■ 5G & 6G 기술부터 글로벌 서비스 ‘이프랜드’와 양자까지 혁신 서비스 가득
SKT는 차세대 통신 기술도 선보인다. 5G는 물론 6G 후보 대역의 주파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투명 안테나 기술과 함께 기지국, 코어, 단말 등 인프라 전반에 AI,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성능을 향상시킨 지능망과 전력절감 기술이 적용된 인프라 등 다양한 차세대 통신 기술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글로벌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은 가상 공간에 나만의 공간을 직접 만들어 사람들을 초대하고 상상만했던 나만의 의상을 직접 만들어 아바타에 적용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프랜드'에 적용될 경제 시스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SKT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연결되고 AI의 활용이 증가하는 시대에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보안과 관련해 양자암호통신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 스타트업 전시회 ‘4YFN’서 AI 활용한 ESG 추진 방안 제시
SKT는 「MWC23」의 부대 행사로 피라 그란 비아 제 8.1홀에서 열리는 4YFN(4 Years from Now)에 “Think Tomorrow, Do ESG!”를 슬로건으로 ESG를 추구하는 14개 스타트업 및 자사의 ESG 프로젝트 등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소개한다.
MWC는 ICT 기술 발전을 통한 정보기술 격차 및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중요한 의제로 다루어 왔으며, ‘4YFN’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스타트업들이 서로 활발하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SKT는 AI 기술을 접목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다양한 AI 서비스들을 선보인다. AI 시각 보조 음성안내 서비스 ‘설리번플러스’(SKT x 투아트), AI 스피커를 활용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부터 시각장애인용 도보 네비게이션 ‘G-EYE with VLAM’(SKT x LBStech x 사피온), ICT 기반 청각장애인 운행 모빌리티 서비스 ‘고요한M’(SKT x 코액터스)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SKT가 운영하는 ESG 펀드의 투자를 받거나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혁신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서비스도 소개한다. 시각장애인용 점자출판 플랫폼(센시)과 AI 기반 한글교육 앱(H2K), AI 데이터를 활용해 낭비 음식을 최소화하는 솔루션(누비랩), 비전 AI를 활용해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솔루션(이투온) 등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 박규현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관람객들이 AI 혁신이 몰고올 새로운 세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MWC23을 통해 SKT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가 조사할 내용 및 요약
1. SKT MWC 2023
링크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549615&memberNo=34920570&vType=VERTICAL
A.은 거대언어모델 GPT-3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한 성장형 AI 서비스로, 나의 기분에 맞춰 노래와 영화 등을 추천하고, 문장 번역, 자연스러운 감성 대화를 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올해 2월, 이용자와 A.이 오래전에 했던 대화 정보를 기억할 수 있는 ‘장기기억’ 기술과 텍스트 뿐만 아니라 사진, 음성까지 이해하는 ‘멀티모달(Multi-modal)’을 장착해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됐다. 관람객은 장기기억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 대화 시연과 AI 초상화 생성 기능을 데모 PC로 확인할 수 있다.
SKT는 로봇, 보안, 미디어 등 다양한 ICT 영역에 적용된 Vision AI 기술도 선보인다. Vision AI는 영상이나 이미지의 특성을 분석해 사람 혹은 물체, 행동 및 상황을 인식하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동작인식, 침입탐지 등이 가능하다. SKT는 AI가 의료 분야에 적용된 기술 사례도 선보인다. 엑스칼리버(X Caliber)는 AI가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수의사의 진료를 돕는 진단 보조 서비스이다. 엑스칼리버는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X-Ray 판독을 AI로 보조해, 판독 결과를 15초 내에 빠르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SKT는 AI 기술로 위치 기반 데이터를 분석해 단순 통계가 아닌 이동과 체류에 담겨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추정하고 구체화하는 위치 지능형 데이터 제공 시스템인 리트머스(LITUMUS) 서비스도 시연한다.
SKT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AI 반도체 기업 사피온에서 개발한 데이터 센터용 AI 반도체 사피온(SAPEON) X220 실물도 선보인다.
SKT는 국내를 넘어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49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로 발돋움하고 있는 ‘이프랜드(ifland)’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준비했다. 특히, 관람객은 이프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퍼스널 스페이스’에서 나만의 공간을 직접 만들어 보고,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내 아바타인 이프미와 함께 모임에 참여하고, 소통해볼 수 있다. 또한, ‘이프랜드 스튜디오’에서 나만의 아바타 코스튬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가능하다.
통신 인프라는 개인 간은 물론, 서비스와 산업 간 연결의 핵심이 된다. SKT는 인프라도 AI 기술을 통해 지능화된 네트워크로서의 무선망 기능을 향상시키고,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네트워크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등 6G로의 진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SKT는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5G 인프라 및 6G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5G는 물론 6G 후보 대역의 주파수 신호를 손실 없이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 기술인 Radio Tech,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로 지능망으로 진화하고 있는 X-native 기술, 강력한 네트워크 보안성을 갖춘 Quantum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B5G에서 6G로 진화하는 가장 큰 변화인 상공망 기술, Aerial N/W 및 Intel과 협업을 통해 서버의 CPU 전략을 25% 이상 절감한 기술인 Green N/W 기술도 소개한다.
지난 1월 열린 CES2023 전시 당시, 관람객들의 체험 열기로 큰 인기를 끌었던 실물 사이즈의 UAM(Urban Air Mobility)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가 이번 MWC23에도 설치됐다. SKT는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 세계적인 UAM 기체 선도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의 기체를 기반으로 실물 사이즈의 UAM 모형 기체와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를 결합했다. 관람객들은 VR 기기를 착용하고 시뮬레이터에 올라타, 2030년의 서울과 부산을 비행하며 연계교통, 배터리 충전, 인포테인먼트 등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SKT는 UAM 운항에 필수적인 안전한 운항을 위한 운항관제와 드론을 이용한 통화품질 관리 플랫폼인 항공통품관리 플랫폼을 선보인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ICT 전시회 MWC의 메인 무대를 장식해온 SKT는 통신의 연결 기술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하는 차별적인 AI 컴퍼니로서의 비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SKT는 국내 14개 혁신 스타트업과 진행한 ESG 프로젝트를 별도 전시한다. 해당 전시는 MWC의 스타트업 전시회 ‘4YFN(4 Years From Now)’를 통해 선보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이어지는 시리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 MWC 2023
링크 : https://themiilk.com/articles/a96ad3f82
링크 : https://tech.kakaoenterprise.com/184
링크 : http://tech.kobeta.com/mwc-barcelona-2023-%EC%B0%B8%EA%B4%80%EA%B8%B0/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산업박람회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참관 기회를 얻어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MWC는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IFA(International FunkAusstellung Berlin)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IT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성황리에 열려 202개 국가에서 2,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당초 예상보다 10% 늘어난 8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제품 발표 및 시연 외에도 기조연설, 패널 토론 및 네트워킹 이벤트도 선보였다.
다양한 산업의 혁신과 속도를 위한 MWC23의 테마 올해 MWC23은 ‘Velocity(내일의 기술을 실현하는 오늘의 속도)’를 행사 슬로건으로 걸었고, 다양한 산업의 혁신과 속도를 위해 5세대 네트워크 기술 가속화(5G Acceleration), 현실 이상의 현실(Reality+), 개방형 네트워크 오픈넷(Opennet), 디지털 금융서비스 핀테크(Fintech) 및 디지털 일상화(Digital Everything)를 주요 테마로 선정했다.
5세대 네트워크 기술 가속화(5G Acceleration)의 주제는 5G 네트워크 서비스의 보급과 혁신을 촉진하고 표준화 진행 중인 미래 네트워크 기술 6G의 비전과 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었다. 현실 이상의 현실(Reality+)은 잠시 주춤한 듯 보이는 메타버스의 혁신적인 미래상을 제시하는 VR, AR, MR의 몰입형 기술의 활용으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소개해 주었다. 개방형 네트워크 오픈넷(오픈소스, 오픈랜, 오픈클라우드 등)은 오픈 기술 중심으로 산업 협력 표준화 안정적 네트워크 패러다임 변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모바일 결제, 블록체인, 디지털 화폐 등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핀테크(Fintech) 기술의 혁신과 함께, 디지털 일상화(Digital Everything)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장 곳곳은 AI(인공지능)와 로봇, 자율주행 및 혁신적 네트워크 기술 등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제시하며 업무혁신과 데이터 분석기술을 이용한 미래를 선보였다. 전반적으로 매년 MWC 행사는 업계 리더들이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모바일 기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제공한다.
5G 엣지 컴퓨팅은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한 기술로, 데이터를 중앙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 Edge에 있는 장치에서 처리하고 저장하는 방식으로써, 데이터의 지연 시간을 줄이고, 대역폭을 절약하고, 보안과 개인 정보를 강화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의 분야에서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
몰입형 미디어를 크게 전시한 HTC는 VIVE 제품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확장현실(XR) 기기와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된 VIVE XR Elite라는 새로운 액세서리와 VIVE Pro 2와 호환되는 무선 어댑터는 PC와 연결 없이 자유롭게 VR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오픈넷은 통신사와 기업이 네트워크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개방형 네트워킹 모델을 말하며, 오픈넷은 비용 절감, 서비스 다양화, 디지털 혁신 촉진 등의 장점이 있다. Cisco가 발표한 Cisco One Networking은 무선 네트워크 경험을 단순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5G와 IoT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통신사 SKT는 AI를 활용하여 네트워크 운영 및 관리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Beyond 5G와 6G는 더 높은 데이터 속도와 용량, 더 낮은 지연 시간과 저에너지 소모를 제공한다. 새로운 세대의 미래 네트워크로써, 테라헤르츠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여 초광대역폭과 초저지연을 실현하고, 6G에서는 인공지능과 융합하여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MWC23에서 다양한 로봇 기술이 전시되었다. DOGU의 자율주행 로봇 SAFE라는 인공지능과 센서를 활용하여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위협 요소를 탐지하며, 안전과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과 의사소통 기능을 갖춘 로봇을 전시하였다.
일본의 통신사 Docomo가 선보인 차를 서비스는 로봇이다. 이 로봇은 인간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모방하고, 감정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 로봇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팩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을 보여주었고, 이 로봇은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거나 작업 공간을 청소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마무리
여기까지 오늘의 기사 스크랩입니다. 이번에는 MWC 2023에서 SKT가 선보이는 AI 혁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국내 다른 기업들과 다른 나라의 기업들이 MWC 2023에서 선보인 기술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나라 기업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미래 ICT 기술을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고 매우 발전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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