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
- 기사 제목 : 밀리의서재,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독서 경험 제시... "AI와 함께하는 개인 맞춤형 독서 혁신 주도할 것!"
- 기사 링크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5
본 문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는 지난 5일, 밀리의서재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독서 트렌드와 디지털 세대의 독서 방식을 재정의하고, 이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독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독서의 본질을 재해석하고 한층 진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는 "전통적 독서 방식을 넘어선 새로운 시대의 독서"를 제시하며, 독서 라이프 플랫폼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박 대표는 먼저 밀리의서재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밀리의서재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오디오북, 챗북, 도슨트북, 오브제북 등 도서 IP 기반의 2차 독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현재 누적 가입자 820만 명, 독서 콘텐츠 20만 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200개 이상의 출판사와 협업하며 업계 상생을 주도해왔다.
박 대표는 “이제 전자책 구독 서비스 시장의 리딩 기업을 넘어 독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도약할 차례”라며 “멀티디바이스 시대에 맞춰 독서를 일상과 연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독서 라이프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연결 경험 확대, 콘텐츠 영역 확대, 사업 영역 확대라는 3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는 연결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춘 신규 서비스를 공개하며, 일상 속 끊임없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연설자로 나선 이성호 독서당 본부장은 더욱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신규 서비스 밀리 페어링, 독서 기록, 필기 모드를 소개했다.
이 본부장은 “일상과 독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독서 연결 경험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독서가 일상에 ‘페어링’되듯 동기화되도록 설계했다”라고 서비스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대표 서비스인 ‘밀리 페어링’은 종이책, 전자책, 차량, 오디오북, 인공지능(AI) TTS(Text to Speech) 등 다양한 독서 형태를 끊임없이 연결한다. 기존에는 오디오북에서 전자책으로 전환 시 구절을 수동으로 찾아야 했지만, 밀리 페어링을 통해 독서 환경이나 디바이스가 바뀌어도 자유롭게 독서를 이어갈 수 있다.
밀리 페어링은 다양한 독서 환경을 연결하는 다섯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전자책 뷰어에서 ‘읽기 모드’와 ‘듣기 모드’를 지원한다. 읽기 모드는 전자책을, 듣기 모드는 오디오북과 AI TTS를 선택해 들을 수 있으며, 모드 전환 시 읽던 위치가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오디오북 감상 중에는 차량 오디오와 연동해 자동차에서도 들을 수 있다. 읽고 싶은 전자책은 종이책 바코드 인식으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페이지 검색을 통해 원하는 지점부터 이어 읽기가 가능하다.
‘독서 기록’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통합 관리한다. 개인이 기록하고싶은 모든 책을 담을 수 있게 개편된 ‘내 서재’에는 자신의 취향이 담긴 책장 공유 기능과 월간 독서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독서 캘린더가 추가됐다.
‘필기 모드’는 PDF는 물론 ePub까지 서비스되는 모든 전자책에서 자유로운 필기를 지원한다. 펜, 만년필, 형광펜 세 가지 스타일의 필기도구와 함께 레이저포인터 기능을 제공하며, 작성한 모든 필기 기록은 별도 저장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이성호 독서당 본부장은 “신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일상 곳곳에 독서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화형 독서 이끄는 ‘AI 독파밍’
밀리의서재는 AI TTS, AI 스마트 키워드, AI 페르소나 챗봇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독서 콘텐츠를 개발하며 독서 경험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2024년에는 AI를 활용해 도서 선택부터 리뷰까지 독서의 전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으며, 2025년에는 한층 진화된 AI 기반 독서 서비스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방은혜 AI 서비스 본부장은 차세대 AI 기반 서비스 ‘AI 독파밍’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제공할 혁신적인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AI 독파밍’은 단순히 책을 읽고 듣는 것을 넘어 AI 챗봇과 실시간 상호작용하며 독서하는 대화형 서비스다. 대화형 AI 독서 메이트로 나서 개인별 맞춤형 몰입 독서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전자책 뷰어 내 ‘AI 독파밍’ 아이콘 선택 시 해당 도서와 관련된 대화를 할 수 있는 AI 챗봇이 실행된다. 독자는 AI와 책의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AI는 도서 내용을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답변 관련 원문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다.
‘AI 독파밍’은 2025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대화를 통해 질문에 가장 가까운 본문 내용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책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묻고 답할 수 있는 AI 기반 대화형 독서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추가 조사 내용
1. 독서의 불멸
링크 : https://www.readi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703
여는 글
AI가 우리 일상을 재편하고 있다. 그러나 독서의 본질적 가치는 불변한다. 챗지피티 같은 AI 챗봇이 정보 접근을 쉽게 만들고 있지만, 독서가 선사하는 깊이와 통찰은 AI가 도달할 수 없는 경지다. 독서는 단순히 정보를 넘어,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게 하는 근원적 힘이다. AI는 데이터를 제공할 뿐이지만, 독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준다. 시대가 어떻게 변하든,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다: 왜 아직도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하는가? 대답은 분명하다. 독서는 우리의 깊은 이해와 넓은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인간의 근본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기술이 진보하더라도 그 가치를 대체할 수는 없다. AI의 시대에도, 독서의 중요성은 여전히 변함없다.
독서는 인간적 경험과 공감 능력을 높여준다
책은 인간 경험의 창이다. 다양한 인물의 삶을 통해 우리는 기쁨, 슬픔, 분노, 사랑과 같은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통해 우리는 공감 능력이 강화된다. 이러한 경험은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인식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실제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그들과의 깊은 정서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적인 성찰은 물론, 타인과의 연대감도 증진된다.
독서는 정서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독서는 우리의 내면을 치유하는 시간이다. 책 속의 이야기에 몰입하는 동안, 우리는 현실 세계의 번잡함과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다. 이는 마음의 안식을 제공하며, 정서적으로 균형 잡힌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책을 읽는 것은 마치 음악을 듣거나 깊은 명상에 잠기는 것처럼, 우리의 심신에 평화를 가져다준다. AI는 특정 정보를 전달할 뿐이지만, 독서가 제공하는 심오한 정서적 만족과 안정을 대체할 수는 없다.
독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과 호기심을 촉진한다
독서에 돌입하는 행위 자체가 곧 여정이며, 이 여정은 각자의 호기심에서 비롯된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이야기와 정보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지 못할 새로운 세계들을 열어준다. 이는 인공지능 챗봇이 특정 질문에 답할 때처럼 단순하고 직설적인 방식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책을 읽는 것은 마치 보물찾기 게임에 참여하는 것과 유사하다. 목표는 정해져 있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기까지의 경로는 독자 스스로 정하고 탐험해야 한다. 이 과정 속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감각이 싹트고, 호기심은 더욱 깊어만 간다.
독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과 비판적 사고를 촉진한다
책은 단순한 이야기의 나열이 아니라,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여러 관점을 제시하는 책들은 우리로 하여금 그 속에서 자신만의 의견을 형성하게 만든다. 이는 비판적 사고를 강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AI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때로는 효율적일 수 있으나, 복잡한 인간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깊은 분석을 대체할 수는 없다.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방식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독서는 상상력과 창조성을 발현시킨다
AI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만이 가진 독창성과 창조력을 기계가 대체할 수는 없다. 책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한다. 이 과정은 마치 화가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AI가 제공하는 도구와 색상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최종적인 창작물은 인간의 손을 거쳐야 완성된다. 이러한 창조적 과정을 통해 개개인의 상상력은 더욱 풍부해지고, 그 결과물은 사회 전체의 문화적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독서는 언어능력과 표현력을 높여준다
책은 언어의 바다와 같다. 글을 읽으면서 우리는 무수히 다양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마주한다. 각기 다른 작가들의 독특한 문체를 경험하며, 우리 자신의 언어 감각은 점차 세련되어진다. 문학 작품을 통해 언어의 미묘한 차이를 음미하고, 비문학 책을 통해 정확하고 명료한 표현을 학습한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의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며, 결국 개인의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AI 챗봇도 유용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는 언어의 섬세함과 표현의 깊이는 AI를 통해 얻기에는 어려운 영역이다.
독서는 깊이 있는 이해와 분석 능력을 높인다
책은 지식의 깊은 우물이다. 우리가 그 속으로 뛰어들 때, 단순한 사실의 나열을 넘어서 그 사실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왜 중요한지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AI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지만, 그 정보들 사이의 미묘한 연결고리나 그 의미를 깊이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문맥을 이해하고, 복잡한 개념을 연결지으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사고하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과정은 요리할 때 단순히 레시피를 따르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며, 참된 지식의 향유는 이런 깊은 이해에서 비롯된다.
독서는 역사적 시각과 세계 이해를 강화시킨다
책을 통해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 우리는 세대 간의 연속성을 이해하고, 이는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AI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미래의 패턴을 예측할 수는 있지만, 인간의 역사적 경험을 통해 얻은 감정이나 문화적 맥락을 완전히 이해하고 전달하는 데는 제한이 있다. 독서는 우리에게 과거를 통한 교훈을 제공하며, 더 현명한 미래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독서는 다양성과 포괄성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준다
독서는 세계를 여행하는 것과 유사하다. 책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문화와 사상을 만나며, 이는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AI는 주어진 데이터 세트에 기반하여 정보를 제공하지만, 그것은 종종 협소하게 머물기 쉽다. 반면, 독서를 통해서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이해와 포용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이는 우리가 책을 읽을 때마다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들며, 진정으로 포괄적인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맺는 글: 생성형 AI 시대에서도 불변할 독서의 가치
생성형 AI 챗봇은 현대 사회에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우리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답을 주는 유용한 도구다.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등대와도 같다. 하지만 이러한 AI의 기능이 독서라는 근본적인 인간 활동의 전부를 대체할 수는 없다. 독서는 단순한 정보의 전달을 넘어서,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형성하고, 우리 자신과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이다. 이는 인간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성장과 체험의 영역이다.
독서는 지식을 습득하는 행위를 넘어서, 우리 내면의 성찰과 세계관의 확장을 이끌어낸다. 이 과정에서 얻어지는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력은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그 중요성이 결코 퇴색하지 않을 것이다. 마치 디지털 시계가 시간을 알려주지만, 아날로그 시계가 지닌 고유의 멋과 예술적 가치를 대체할 수 없는 것처럼,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근본적인 가치와 경험을 대체할 수는 없다.
독서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조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며, 깊이 있는 인간적 감정 체험을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은 기술로는 충족될 수 없는 영역이며, 독서는 이러한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우리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는 데 있어 독서만큼 강력한 도구는 없다. AI의 시대가 도래하였으나, 독서의 가치는 여전히 변함없이 우리 삶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남아있다.
2. 웅진씽크빅,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글로벌 경쟁력 선봬
링크 :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1799
웅진씽크빅이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웅진씽크빅은 차세대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가 ‘CES 2025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북스토리는 웅진씽크빅의 증강현실(AR) 독서 솔루션 ‘AR피디아’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생성형 AI 독서 플랫폼이다. 미래형 독서 제품으로 원하는 언어로 모든 책을 읽어준다.
이번 CES 2025에서는 AI 부문에서 다국적 대기업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북스토리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혁신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웅진씽크빅은 4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북스토리는 내년 초 국내외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해 △책 내용에 맞춘 효과음과 비주얼 이펙트 제공 △부모·성우 목소리 적용 △유·아동, 장애인, 노인 등 책 읽기 힘든 독자층에 대체 독서 방법 제공 등에서 기존 독서 방식의 틀을 넘어섰다며 호평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원만호 웅진씽크빅 DX사업본부장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며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구축된 만큼 본격적인 해외시장 성과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북스토리는 웅진씽크빅과 AR/XR(혼합현실) 및 AI 전문기업 아티젠스페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공지능 콘텐츠제작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R&D 비용을 지원받고 있다. 또한 AR피디아 시리즈는 현재 24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해외 교육 시장에 진출해 있다.
마무리
여기까지의 오늘의 기사스크랩이었습니다. 오늘은 AI 시대의 독서라는 주제로 밀리의 서재의 향후, AI를 활용한 독서 라이프 플랫폼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일상과 독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연결 경험을 확대하고 다양한 환경에서도 독서를 할 수 있도록 5가지 핵심 기능을 갖춘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AI 관련 독서 라이프에 따라, 추가적으로 AI 시대의 독서에 관한 글과 함께 국내에서 AI를 활용한 또 다른 독서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