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35일 차 기록입니다. 오늘도 분주하게 해야되는 일들을 하나씩 해쳐나갑니다. 진행되고 있는 연구도 이제 3/5 정도 끝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에는 AICE 시험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마무리도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결과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행여나 떨어지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해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늘 불편했던 부분인 정보통신기사도 취득해야겠습니다. 서류에 있어서 불완전한 것들을 떨쳐내기 위해 많은 것을 시도합니다.
마음을 넓게 가지고 차분하게 일들을 하나씩 처리해봅니다. 상반기가 되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기에 남은 일들을 하나씩 처리해봅니다. 앞으로 어떤 시간이 다가올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계획하고 목표했던 일들에 대하여 귀한 시간을 잘 활용하고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구글, 네이버에 URL 등록을 하고 블로그를 조금 더 활성화해보려고 합니다. 기업에 대한 조사에 대충 하는 경향도 생기고... 아직까지 빈칸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의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멀고 먼, 성장의 과정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계속해서 꾸준히 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취업도 저의 삶도 계속해서 그리 살아야 무언가 답이 조금이나마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SKT FLY AI 합격 이후에 취업에 있어서 조금의 숨구멍이 보였지만,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다고해서 저의 완전한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니, 코딩 테스트 준비를 포함하여 채용시 기업에 재출할 포트폴리오도 업그레이드 해봅니다.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언제나 저만의 최선을 것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많은 블로그를 조사해봅니다.
오늘도 저의 할 일을 많이 줄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몸으로 움직이며 이루어 가 보려고 합니다. 해야되는 일들에 빵꾸가 많고 운동도 가지 않아서 참 이리저리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이 또한 극복해봅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의 취업을 응원하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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