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업 기록30 2023. 12. 17. 취업 기록 D+48 취업 준비 48일차 기록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SKT FLY AI 교육이 시작됩니다. 첫날에는 OT와 함께 수업이 진행 되는 데, 앞으로 함께 하게될 분들도 기대가 되고, 약 10주 동안 제가 어떤 것을 해낼 수 있을 지 그리고 무엇을 더 배울 수 있을 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결국 준비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무엇을 할지 정하지는 못했지만... 그것은 일단 교육 과정 중에서 천천히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첫 주의 시작과 함께 제게 해야되는 일들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지도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조금 무리한 계획일 수 있지만, 그래도 하나씩 하다보면 결국은 완성된다는 것을 굳게 믿어봅니다. 오늘은 자기 전에 1주차에 대한 이전 3기 기수분의 블로그를 한 번 훓어보고 자야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 2023. 12. 17. 2023. 12. 07. 취업 기록 D+38 취업준비 38일차 기록입니다. 요즘은 분주하게 해야될 일들을 하나씩 끝내고 다가오는 AICE 시험도 준비하느니라 여러가지로 할게 많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AICE 시험을 무사히 끝내고 이제는 바로 정보통신기사 필기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FLY AI 교육에 들어갈 준비도 슬슬 준비해봅니다. 참 여러가지로 바쁜 나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SKT FLY AI를 진행하는 동안 해야될 일들도 천천히 하나씩 끝내보려고 합니다.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오고 가는 시간에는 무엇을 해야될지 그리고 교육 이후에는 어떤 것을 해야될지를 정해봅니다. 아직 SCI 논문 그리고 기술 특허에 대한 것이 부족합니다. 이부분은 아주 조금씩이더라도 꾸준하게 처리해야겠습니다. 하나라도 빨리 떨쳐내야,.. 2023. 12. 7. 2023. 12. 02. 취업 기록 D+33 취업 준비 33일차입니다. 오늘은 김장도 도와드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하고 네이버에도 등록하고 여러가지를 하느니라, 정신이 없던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제 블로그가 좀 더 검색 유입이 많아질 수 있으니.. 이제는 조금 더 꼼꼼히 블로그 작성을 해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AICE 시험도 있고 서울에 올라오는 동생들도 만나고 동창들도 만나게 되면 12월 17일 이후로는 쭉 FLY AI만 집중하면서 살 것 같습니다. 10일부터 18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은 해야하는 일들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하는데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SKT FLY AI와 관련해서 프로젝트 후기를 보면서 어떤 아이디어가 좋을 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과정에서 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이 쉽지.. 2023. 12. 2. 2023. 12. 01. 취업 기록 D+32 취업 준비 32일차입니다. 이제 11월이 끝나고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2023년도 30일 정도 남았습니다. 연말이 되니 약 1년 동안 있었던 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석사 졸업, 학회, 계약직, 연구, 블로그 개설, SKT FLY AI 지원 등 많은 것들을 한 2023년 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겐 해야되는 일들이 남아있지요. 개인적으로 해야되는 일들 중 3개는 끝내고 2024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FLY AI는 약 17일 정도 남았고 그 동안에 AICE 자격증 시험, 연구 계획서 마무리 그리고 기술 특허 등록을 목표로 서둘러 움직여 봅니다. 최근에는 블로그 개설 이후에 이상하게 블로그에 집착(?)하는 이상 현상이 생겼는데... 32일 동안 올린 글이 134개이니.. 조금 과하게.. 2023. 12. 1. 2023. 11. 29. 취업 기록 D+30 취업 30일차 기록입니다. 2023년 하반기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니, 이제는 기업 부트 캠프의 모집이 시작됩니다. KT, SK, 삼성, LG 등 많은 기업에서 실무 맞춤형 교육이 시작됩니다. 저는 SKT FLY AI에 합격하여 과정을 수행하지만 다른 교육에 비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굉장히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10주, 400시간의 과정 속에서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려면 참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 같습니다. 이제 11월이 거의 끝나갑니다. 12월이 되면 정통기도 시작하고 SKT FLY AI 교육 과정도 시작합니다. 매우 바쁜 시간이 저를 기다리고 있지만, 석사 시절에 비한다면... 두려울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 2년 반을 견뎠는 데, 10주는 거뜬하게 견디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 2023. 11. 29. 2023. 11. 24. 취업 기록 D+26 취업 26일차 기록입니다.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해야될 일들을 하나씩 처리해나갑니다. 에이블 스쿨 커리큘럼, KT 직무, 연구 계획서 회의 등등. 그래도 연구 같은 경우는 2019년부터의 짬(?)이 있기 때문에 계획서부터 연구 진행까지는 조금 수훨하게 진행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익숙한 연구 외에 다른 연구에 대한 조사를 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어려움이 생겨납니다. 이번에는 위성과 관련된 걸 해야되는데... 아직 IMT-2030(6G) 표준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위성에 대한 표준을 따로 조사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코딩 테스트 관련 문제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짜고짜 문제를 풀려고 하니, 무엇이 부족한지 차분하나 하나씩 들추다 보니깐, 일정한 방향을 못잡고 헷갈린 .. 2023. 11. 24. 2023. 11. 21. 취업 기록 D+23 그간 면접을 준비하느니라, 다른 것들을 잠깐 소홀히 했더니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깐 참 귀찮은 마음이 마구 솟아납니다. 그냥 침대에 누워서 마냥 쉬고 싶습니다. 이래서 무언가를 할 때는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도 귀찮고 코딩테스트도 귀찮습니다. 오랜만에 스팀이나 열고 그 동안 깨지 못하고 있던 '할로우 나이트'도 빨리 깨고 다른 게임을 해야되는 데... 여간 해야될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왕 이러는 거 빨리 몽땅 해치워 버려야겠습니다. 어제는 LGU+ 발표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진즉 떨어졌지만, 아끼는 동생이 이번에 합격해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동생들은 별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따로 묻지는 않는 걸로...;;; 그리고 다음에는 KT가 곧 발표가 나올 것 .. 2023. 11. 21. 2023. 11. 11. 취업 기록 D+13 오늘은 SKT FLY AI 코딩 테스트를 보는 날이었습니다. 10시에 시험이었지만 6시에 미리 일어났다가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 9시 반?! 이 되어버려서 허둥지둥 방도 치우고 준비를 하느니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심장은 두근거리지만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10시부터 무사히 시험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1 sol... 허허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2번 문제도 충분히 풀 수 있었는데... 역시 문제를 많이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백준 문제들도 무시하지말고 많이 풀어두어야겠습니다. 역시 한번에 하나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플랫폼을 적절히 활용해야겠습니다... 허허 그리고 어제 밤에 확인한 건데, KT 에이블 스쿨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 2023. 11. 11. 2023. 11. 10. 취업 기록 D+12 오늘은 오전에 개인 용무를 마치고 면접을 위한 정장을 구입하였습니다. SKT FLY AI 서류 합격 이후에 일단 '코딩 테스트만 생각하자.' 라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는데, 막상 정장을 구입하니 면접을 보는 것이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긴장을 워낙 많이 하는 사람이라, 학회에서도 발표를 할 때 엄청 떨었는데 갑자기 면접을 생각하니 또 긴장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멘탈을 바로 잡기 위해 면접 전에 가져야할 마음가짐 등등 관련된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그냥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주자.' 라는 마음 그리고 떨어져도 괜찮다. 또 다른 길이 있겠지 라는 정신 승리...로 마인드 컨트롤을 시작해봅니다. 그래도 떨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SKT FLY AI 코딩테스트가 있어서.. 2023. 11. 10. 2023. 11. 01. 취업 기록 D+3 어느 덧, 11월이 되었습니다. 첫 날부터 논문 마감일이 다가와 분주하게 시뮬레이션을 마무리해야 하는 데,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코드 트리 문제도 풀어야하고 빠꼼이도 복습해야하고 AICE도 해봐야하고... SKT FLY AI 자소서도 쓰고 헬쓰도 다녀오고 하면 하루가 금방 사라집니다. 하나를 끝내면 하나가 생기고 계속해서 쌓여가는 할 일들을 차분하게 해결하다보면... 모든 게 다 뿌듯한 날이 오겠지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오늘도 저의 하루를 견뎌봅니다. 아무리 아카데미 자소서라곤 하지만 언제나 자소서를 쓰는 일은 머리가 아픈 일입니다. MSG(?)도 잘 쳐야하고 어떻게 저의 간절함을 어필할지를 매일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수정을 거듭하다가 제뿔에 지쳐서 '에라잇 모르겠다' 하고 넣어.. 2023. 11. 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