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뽀25 2023. 11. 05. 취업 기록 D+7 11월 5일의 기록입니다. 어제는 SKT FLY AI 지원서를 마무리하고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아무토록 무사히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결과가 좋지 않아도 낙심하지 않고 가던길을 가야 겠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보면서 요즘은 포트폴리오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BI 툴 (Business Intelligence Tool)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조사해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BI 툴을 통해 데이터를 멋지게 시각화 하는 것을 보면 저도 무엇가 데이터를 BI 툴을 통해 시각화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잠깐 조사를 해본 결과, BI 툴 중에서도 유료인 툴과 그렇지.. 2023. 11. 5. 2023. 11. 04. 취업 기록 D+6 오늘도 취업 준비의 연속입니다... 결혼하는 친구가 있어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늦게(?) 까지 술을 먹느니냐... 할 일을 부랴 부랴 끝냈지만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할 일들을 서둘러 처리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남은 일들을 대충 정리하면 SKT FLY AI 지원서 마무리 빠꼼이 5강 복습 AICE 강의 마무리 남은 시간 -> 태양광 예측 성능 높이기 입니다. 태양광은 빨리 처리해야 나머지 연구들도 지속할 수 있는데, 집에 있는 장비는 성능이 부족해서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나중에 좋은 곳에 들어가게 되면 컴퓨터부터 셋팅해야겠습니다. 어제는 친구들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다들 참 똑같고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다들 사회생활을 한참 앞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처음 커리어를 어떻.. 2023. 11. 4. 2023. 11. 03. 취업 기록 D+5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기 때문에 일찍 기록을 써봅니다. 어제 태양광 논문이 마무리 되었어야 했는데... 갑작스러운 문제로 마무리 되지 못하고 오늘 마감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또 미루어 질 것 같습니다ㅠㅠ.. 역시 무엇하나 쉽게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일단 논문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이것 저것 모델의 파라미터를 바꾸어가며, 성능을 높이려고 애써 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할일을 서둘러 해봅니다. 코딩 TEST 업로드, 빠꼼이 인적성 강의를 듣고 SKT FLY AI 지원서도 일요일 제출을 목표로 계속 수정과 쓰기를 반복합니다. 어째 일이 하나씩 줄어드는게 아니라, 하나씩 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태양광 논문을 마무리하고 해야되는 일들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일단 오늘 남은 해야되는 일을 정리하.. 2023. 11. 3. 2023. 11. 02. 취업 기록 D+4 오늘도 할일이 참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다 데이터를 확인하고 시뮬레이션은 잘 동작하고 있는 지 확인하고 태양광 발전과 관련한 시뮬레이션은 잘 돌아가고 있는지 계속해서 확인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논문을 제줄해야되는 날이라, 빨리 블로그에 업로드 해야되는 내용들은 후딱 처리하고 어서 논문을 마무리 해야될 것 같습니다. 논문 제출이 끝나면 바로 SKT FLY AI 4기 지원서도 작성하고 수정하고를 반복해야 될 것 같습니다ㅠㅠㅠ. AICE 정기시험 접수는 다가오니.. 공부도 슬슬 시작해야될 것 같고... 학부때 취득해었었어야 하는 정보통신기사도 부랴 부랴 시작해야 합니다. (기사는 꼭 4학년때 하나라도 따시길...) 그래도 아직까지는 하루를 갈아넣으면(?) 어떻게든 다 하긴 하는데... 앞으로 더 할일.. 2023. 11. 2. 2023. 11. 01. 취업 기록 D+3 어느 덧, 11월이 되었습니다. 첫 날부터 논문 마감일이 다가와 분주하게 시뮬레이션을 마무리해야 하는 데,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코드 트리 문제도 풀어야하고 빠꼼이도 복습해야하고 AICE도 해봐야하고... SKT FLY AI 자소서도 쓰고 헬쓰도 다녀오고 하면 하루가 금방 사라집니다. 하나를 끝내면 하나가 생기고 계속해서 쌓여가는 할 일들을 차분하게 해결하다보면... 모든 게 다 뿌듯한 날이 오겠지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오늘도 저의 하루를 견뎌봅니다. 아무리 아카데미 자소서라곤 하지만 언제나 자소서를 쓰는 일은 머리가 아픈 일입니다. MSG(?)도 잘 쳐야하고 어떻게 저의 간절함을 어필할지를 매일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수정을 거듭하다가 제뿔에 지쳐서 '에라잇 모르겠다' 하고 넣어.. 2023. 11. 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