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준54 [ 영어 ] YouTube로 공부하는 토익 스피킹 학원 다닐 시간도 없고 돈도 부족한 데, 독학으로 토익 스피킹은 어떻게 공부해야 될까? 이번에 취업에 필요한 것 중 하나이자, 거의 요즘 몇몇 기업에서 필수 관문(?)이 되어버린 토익 스피킹 독학에 대해서 제가 공했던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원 시절에 이리저리 프로젝트에 치이면서 짬나는 시간 동안 틈틈히 공부를 해두어, 토익 스피킹 140 (IH)까지 유튜브 강의와 독학으로 달성하였습니다. 일단 먼저 증거를 남겨두어야겠지요? 제가 1년 전에 토익 스피킹을 급하게 처음 보았을 때는 110점 정도 나왔습니다. 이후에는 졸업 논문 준비를 하기 위해서 잠시 멈추어 두었다가, 2023년이 되어서야 다시 토익스피킹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공부한 결과 110부터 140까지 .. 2023. 11. 9. 2023. 11. 09. 취업 기록 D+11 벌써, 11월 2주차의 반이 넘어갔습니다. 오늘은 확실히 태양광 논문을 끝내고 이제 한시름 놓고 제가 해야되는 것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SKT FLY AI에서 마음에 걸렸던 부분은 다행이 잘 해결되었고, 이제는 코딩 TEST와 면접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다행히도 순조롭게 잘 풀리고 있지만 그래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계속해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계속 진행해야겠습니다. 기업 분석도 이제 슬슬 시작했고 AICE 준비와 인적성 그리고 코딩 TEST 공부를 꾸준히 진행합니다. 늦게 일어나려는 버릇도 확실히 잡고 나아갑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생기니 이때 여유부리지 않고 빠싹 할 일들을 처리해야겠습니다. 그래도 11월에는 KCI 논문을 하나 제출했으니, 또 하나의 스펙이 생긴.. 2023. 11. 9. 2023. 11. 07. 취업 기록 D+10 오늘은 오전에 잠깐 해야되는 일들이 있어서 밖에 있었는데, SKT FLY AI 서류 전형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11월 11일에는 코딩 테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동안 몇 문제 끄적거리는 것으로 해결이 안되겠지만 그래도 나머지 시간 동안은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걱정인 것은 코딩 테스트 이후, 11월 18일에는 면접이 진행되는데 하필 이날이 아끼는 동생의 결혼식이라ㅠㅠㅠ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그래도 SKT 운영진 측에 문의 메일을 넣었는데 제발 오전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ㅠ. 혹시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지원에도 불합격하게 되면 이도 저도 안되는 사람이 되니... 참 부끄러운 기억이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 과정이 잘 풀.. 2023. 11. 8. 2023. 11. 07. 취업 기록 D+9 블로그를 개설하고 좋은 점은 취업에 있어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제게 맡는 정보들을 찾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과정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해보니, 막상 블로그에서 작성하고 있는 글들을 보니 대부분이 주, 전공인 통신과 네트워크 분야보다 인공지능과 코딩관련 글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뭔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전공과 관련된 직무에 대한 지식이 상대적으로 많이 약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또 해야되는 일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참 고민입니다. 약점인 네트워크와 관련된 부분이 너무 약하다는 것과 그나마 조금 더 강점인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부분을 조금 줄여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저의 목표에 대해 강.. 2023. 11. 7. [GitHub] 코드를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을 때 내가 작성한 소스코드를 공유 및 보관하고 코드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싶다면? 이번 글은 작성한 코드를 보관하거나 쉽게 공유 가능한 깃허브(Github)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공학계열 학생들은 캡스톤 디자인 혹은 경진대회에 나갈 소스코드 관련해서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깃 허브를 많이 접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깃허브를 사용함과 동시에 이것에 대한 사용을 강조하는 영상들이 많습니다. 저도 깃허브 사용에 대한 사용이 이제 막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편하게 깃허브에 코드를 올리는 방법과 깃허브 관련 영상과 블로그에 대한 링크를 달아두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영상과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업에서도 깃허브 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 2023. 11. 6. 2023. 11. 06. 취업 기록 D+8 벌써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8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엄청 긴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8일 정도밖에 안된 것을 보니깐 아직도 블로그가 더 탄탄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AICE 정기시험 접수의 시작입니다. 이 번주 부터는 AICE 준비도 시작하고, FLY AI 4기 결과도 기다려봅니다. 과정에서 좋은 결과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는 제발 논문도 마무리되고 제가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좀 더 멋지게 업그레이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일이 쌓이지 않고 하나씩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도 일단 제게 남은 해야되는 일들을 미리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시뮬레이션코드트리 문제풀이빠꼼이 복습기술특허작성시작헬스 그래도 오늘은 새벽에 일어.. 2023. 11. 6. 2023. 11. 05. 취업 기록 D+7 11월 5일의 기록입니다. 어제는 SKT FLY AI 지원서를 마무리하고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아무토록 무사히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결과가 좋지 않아도 낙심하지 않고 가던길을 가야 겠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보면서 요즘은 포트폴리오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BI 툴 (Business Intelligence Tool)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조사해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BI 툴을 통해 데이터를 멋지게 시각화 하는 것을 보면 저도 무엇가 데이터를 BI 툴을 통해 시각화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잠깐 조사를 해본 결과, BI 툴 중에서도 유료인 툴과 그렇지.. 2023. 11. 5. 2023. 11. 04. 취업 기록 D+6 오늘도 취업 준비의 연속입니다... 결혼하는 친구가 있어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늦게(?) 까지 술을 먹느니냐... 할 일을 부랴 부랴 끝냈지만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할 일들을 서둘러 처리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남은 일들을 대충 정리하면 SKT FLY AI 지원서 마무리 빠꼼이 5강 복습 AICE 강의 마무리 남은 시간 -> 태양광 예측 성능 높이기 입니다. 태양광은 빨리 처리해야 나머지 연구들도 지속할 수 있는데, 집에 있는 장비는 성능이 부족해서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나중에 좋은 곳에 들어가게 되면 컴퓨터부터 셋팅해야겠습니다. 어제는 친구들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다들 참 똑같고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다들 사회생활을 한참 앞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처음 커리어를 어떻.. 2023. 11. 4. 2023. 11. 03. 취업 기록 D+5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기 때문에 일찍 기록을 써봅니다. 어제 태양광 논문이 마무리 되었어야 했는데... 갑작스러운 문제로 마무리 되지 못하고 오늘 마감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또 미루어 질 것 같습니다ㅠㅠ.. 역시 무엇하나 쉽게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일단 논문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이것 저것 모델의 파라미터를 바꾸어가며, 성능을 높이려고 애써 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할일을 서둘러 해봅니다. 코딩 TEST 업로드, 빠꼼이 인적성 강의를 듣고 SKT FLY AI 지원서도 일요일 제출을 목표로 계속 수정과 쓰기를 반복합니다. 어째 일이 하나씩 줄어드는게 아니라, 하나씩 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태양광 논문을 마무리하고 해야되는 일들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일단 오늘 남은 해야되는 일을 정리하.. 2023. 11. 3. [부트 캠프] 기업에서 운영하는 교육 과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좋은 퀄리티의 교육과 기업과 관련된 경험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 유독 이번 2023년 하반기 취업 성적인 저조했던 (13곳 지원해서 1곳만 서류 통과)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펙들을 나열하면서 어떠한 점이 부족한 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자소서의 내용도 부족했다는 점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자격증도 없고 직무와 관련하여 이렇다할 경험이 없다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따라서 좋은 기업은 가고 싶은 데, 어떻게 해서든지 엮을 거리(?) 만 생각하던 저는 최근에 기업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대학원과 계약직 때문에 미리 알았어도 하지 못했겠지만 지금이라도 무언가 가고싶은 기업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생각에 아카데미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3. 11. 3.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